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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Direction / Memory Project, Promotion 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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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emory Project’ is driven by my personal memory from 2008 at Bondi Village, a cottage located in Canada.
Bondi Village hosted a variety of activities for guests 15 years ago, and it occurred to me that there must have been printed materials to promote the cottage.
I imagined what it would have looked like if there had been promotional kits at Bondi Village in 2008, and I wanted to visualize them.
The objective of this project was to create graphics solely based on memories, so I came up with the slogan “The past stays in the past.”
I used actual photographs I took 15 years ago to design flyers, booklets, stickers, and map posters with a sense of nostalgia from 2008.
2008년, 캐나다의 별장 마을인 본다이 빌리지(Bondi Village)에서의 기억을 바탕으로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본다이 빌리지는 별장 투숙객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주최했었는데, 15년 전인 그 당시에도 별장에서 진행되는 활동들을 홍보할 인쇄물들이 반드시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8년 본다이 빌리지에 홍보물들이 있었다면 어떻게 생겼었을지를 상상해보았고, 실제로 구현해보고 싶었습니다. 생생한 기억을 바탕으로 그래픽을 만드는 게 이 프로젝트의 목표였기 때문에 "과거는 과거에 머문다"라는 슬로건을 테마로 삼았고, 현재가 아닌 2008년 본다이 빌리지에 있었을 법한 홍보물 세트를 기획했습니다.
홍보물 세트로 전단지, 조개 레이스 설명서, 스티커, 지도 포스터를 구상했고, 제가 15년 전 실제 촬영한 사진들을 편집하고 후가공하여 사용했습니다.
BONDI VILLAGE 2008
This ‘Memory Project’ is driven by my personal memory from 2008 at Bondi Village, a cottage located in Canada.
Bondi Village hosted a variety of activities for guests 15 years ago, and it occurred to me that there must have been printed materials to promote the cottage.
I imagined what it would have looked like if there had been promotional kits at Bondi Village in 2008, and I wanted to visualize them.
The objective of this project was to create graphics solely based on memories, so I came up with the slogan “The past stays in the past.”
I used actual photographs I took 15 years ago to design flyers, booklets, stickers, and map posters with a sense of nostalgia from 2008.
2008년, 캐나다의 별장 마을인 본다이 빌리지(Bondi Village)에서의 기억을 바탕으로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본다이 빌리지는 별장 투숙객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주최했었는데, 15년 전인 그 당시에도 별장에서 진행되는 활동들을 홍보할 인쇄물들이 반드시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8년 본다이 빌리지에 홍보물들이 있었다면 어떻게 생겼었을지를 상상해보았고, 실제로 구현해보고 싶었습니다. 생생한 기억을 바탕으로 그래픽을 만드는 게 이 프로젝트의 목표였기 때문에 "과거는 과거에 머문다"라는 슬로건을 테마로 삼았고, 현재가 아닌 2008년 본다이 빌리지에 있었을 법한 홍보물 세트를 기획했습니다.
홍보물 세트로 전단지, 조개 레이스 설명서, 스티커, 지도 포스터를 구상했고, 제가 15년 전 실제 촬영한 사진들을 편집하고 후가공하여 사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