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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 psychological paradox that people used to get uncomfortable and even anxious when they have too many options.
Rich options are supposed to give us satisfaction, but when we get too indecisive, they are no longer helpful.
In this animation, I visualized the moments of us being indecisive. My ultimate goal is to allow the viewers to experience a series of hesitant situations and feel funny stress.
“선택의 폭이 너무 넓으면 불편함을 느끼고 심지어 불안감까지 느낄 수 있다.”라는 심리적 역설이 있습니다.
이를 요즘 쉬운 말로 ‘결정장애’라고 합니다. 풍부한 옵션은 사실 우리에게 만족감을 주어야 하지만 너무 우유부단해진다면 그만큼 난처할 수 없죠.
일상에서 ‘결정장애’를 겪는 다양한 상황들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으며, 시청자들이 일련의 망설이는 상황들을 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간접 경험하고, 공감하며, 우스꽝스러운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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